슬픔을 받고 수용하자.
 그러니까 기쁨도 모두 할 수 있다.
 당신도 믿자, 우리의 가고 싶은 미래를.
 그러니까 기적을 일으킬 수 있다.
어제부터 시작했던 미나고로시를 클리어했습니다.
정말 제대로 끝까지 플레이해본 쓰르라미 시리즈 첫번째가 아닐까 싶습니다.
오니카쿠시 조금 하다가 때려쳤었거든요.

다른 편과 달리 미나고로시는 전반적으로 해피엔딩입니다.

미나고로시는 리카와 케이이치 시점이 번갈아서 나옵니다.
여기서 봐둘게 있다면 츠미호로보시에서 케이이치가 기억했던 다른 세계의 기억을
'꿈' 이라는걸로 기억하고 있다는 것, 이 기억으로 여러 위기를 극복해 낸다는 점입니다.


지금부터 네타의 가능성이 짙습니다. 가능하면 글을 긁지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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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일은 그렇게 되던거였군요 아하하하하.
후커를 사용해보는건 처음이었는데, 키(http://blog.naver.com/aniand/50004077413)님 블로그에서 많은 도움 받았습니다.

용기사님의 필력에 매력을 느끼고 빠져들었네요. 아마 마츠리바야시까지 갈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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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지금 쓰르라미 울적에 미나고로시 편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전엔 '대사가 많아, 플레이 시간이 너무 길어, 시간도 없는데' 라고 생각했는데,
제 생각에서 바쁨이라는 단어를 없애버리니 재미를 느꼈습니다.


일상이 무기력하고, 뭔가 끙끙대던건
바쁨과 서두름 속에서 중요한걸 잊고 있었음이 아니었을까,

감동깊게 보고, 넓고 깊게 경험할 수 있는 것들을
바쁘다는 핑계로 대충대충 넘어가고 있었음을 모르고 있었을까,


네, 이젠 절대로 놓치지 않겠습니다.
나도 모르게 잊고 있었던 것들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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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터툴즈에는 발행이라는 특이한 기능이 있는데, 메타 블로그인 이올린에 글을 올려주는 역할을 합니다.
카테고리를 없앤 이후 발행기능이 정상적으로 작동하지 않고 있습니다. 뭔가 알 수 없는 작은 문제가 생긴 모양입니다.
많은 분들이 이올린을 타고 오셔서 댓글을 남겨 주셨는데, 이올린에 타지를 못하니 너무 허전하네요. 댓글의 힘이 블로거들에게는 영양분이 됨을 몸소 체험했습니다.
지금 저에겐 메타사이트의 힘을 빌리지 않고 많은 분들을 모셔 올 수 있는 힘이 정말 필요합니다. 쉽지는 않겠지만 가능하겠죠. 노력해보겠습니다!


동방프로젝트 짤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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