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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2006.11.25
마츠리바야시를 끝으로 쓰르라미를 끝내면서 생각했습니다.
오마케 CD인 쓰르라미 울적에 와 플스판 쓰르라미 울적에가 나올때가 되면서 더 깊게 느껴집니다.

이제 쓰르라미 울적에도 정말 끝이구나.

애니로부터 알게된 쓰르라미 울적에, 오니카쿠시는 신선한 충격이었습니다.
애니에서 메아카시를 할 즈음에 원작 게임이 있다는걸 알게 되었습니다.
원작 게임을 즐겨보려고 했지만 시간이 따라주지 않아 제대로 클리어하지 못했습니다.

좀 더 빨리 게임을 알았다면 좋았을텐데

애니를 봤기 때문에 문제가 없는것 같아서 미나고로시부터 접해본 쓰르라미 울적에 게임.
후커로 돌리는 어색함속에서도 화려함이 전혀 바래지 않는 문장과 모니터를 주시하면서 5시간 넘게 한글자 한글자 넘기면서.

쓰르라미 울적에 첫 이야기인 오니카쿠시는 생산량의 1할도 팔리지 않았답니다.
하지만 2006년은 쓰르라미 울적에의 해가 되었죠. 여러가지 수를 놓으며 불태워간 쓰르라미 울적에.

본격적으로 플레이해본건 마츠리바야시가 나온 이후라지만,
마츠리바야시를 신청하진 못했지만 나오기를 쭉 바라던 때가 생각납니다.

지금보다 바쁘게 될 일상속에 깊숙히 빠져 이 기억들을 영원히 잊어버릴지도 모릅니다.
쓰르라미 게임 자체를 잊어버릴수도 있겠네요.
하지만 이 작은 이야기들은 머리에서 잊어버려도 가슴 깊숙히까지 영원히 남을 것입니다.

용기사님 감사합니다. 이런 게임을 만들어 주셔서
쓰르라미를 플레이 하신 모든 분들 감사합니다.



이 녀석들의 해피엔딩을 보기에는 너무 시간이 짧았습니다.
쓰르라미를 더 빨리 알았다면,
쓰르라미가 2005년.. 아니 2006년에 나왔다면,
그러니깐 이별하기가 싫다.
하지만 행복을 모두 원해온 너희들에게는 더이상의 배드엔딩은 무리라겠지? 모두가 운명이라는 거대한 존재에 맞서 만들어나간 세계에서, 행복을 찾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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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조각이 뽑아져 완성된 세계.
더 이상 없는, 이상의 세계.
아직 더 이상, 무엇을,
당신은 바래?
후루데 하뉴우는,
아직 바란다.
왜냐하면,
좀더 좀더, 우리는 행복하게 될 수 있기 때문에.
바란 수만큼,
행복하게 될 수 있기 때문에.
감동깊었습니다. 모두가 웃을 수 있는 세계라니.
모두가 노력하면, 바라면 이룰 수 있다니 말이죠.
쓰르라미 울적에.. 아쉽지만 먼 여정, 대단원인 마츠리바야시 클리어했습니다.

좋은 작품을 써주신 용기사07님 감사합니다. 니파~☆

(감상문은 시험 끝나고 나서.. 시험준비  ^^;)


정작 믿음이 부족했던 것은 소녀 자신.
이번에야말로, 이번에야말로 넘어보이겠다는 신념을 보다 굳건하게.

한때 축제와도 같은 시간이 폭풍우처럼 지나고
그렇게 바라 마지 않던 시간이 다가왔습니다.

대단원의 막이 내리고…
참극 따위는 없었다. 다만 비극과 희극이 있었을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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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슬픔을 받고 수용하자.
 그러니까 기쁨도 모두 할 수 있다.
 당신도 믿자, 우리의 가고 싶은 미래를.
 그러니까 기적을 일으킬 수 있다.
어제부터 시작했던 미나고로시를 클리어했습니다.
정말 제대로 끝까지 플레이해본 쓰르라미 시리즈 첫번째가 아닐까 싶습니다.
오니카쿠시 조금 하다가 때려쳤었거든요.

다른 편과 달리 미나고로시는 전반적으로 해피엔딩입니다.

미나고로시는 리카와 케이이치 시점이 번갈아서 나옵니다.
여기서 봐둘게 있다면 츠미호로보시에서 케이이치가 기억했던 다른 세계의 기억을
'꿈' 이라는걸로 기억하고 있다는 것, 이 기억으로 여러 위기를 극복해 낸다는 점입니다.


지금부터 네타의 가능성이 짙습니다. 가능하면 글을 긁지마세요.

more..




결국 일은 그렇게 되던거였군요 아하하하하.
후커를 사용해보는건 처음이었는데, 키(http://blog.naver.com/aniand/50004077413)님 블로그에서 많은 도움 받았습니다.

용기사님의 필력에 매력을 느끼고 빠져들었네요. 아마 마츠리바야시까지 갈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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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지금 쓰르라미 울적에 미나고로시 편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전엔 '대사가 많아, 플레이 시간이 너무 길어, 시간도 없는데' 라고 생각했는데,
제 생각에서 바쁨이라는 단어를 없애버리니 재미를 느꼈습니다.


일상이 무기력하고, 뭔가 끙끙대던건
바쁨과 서두름 속에서 중요한걸 잊고 있었음이 아니었을까,

감동깊게 보고, 넓고 깊게 경험할 수 있는 것들을
바쁘다는 핑계로 대충대충 넘어가고 있었음을 모르고 있었을까,


네, 이젠 절대로 놓치지 않겠습니다.
나도 모르게 잊고 있었던 것들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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