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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6.11.21
  2. 2006.11.19
    분류 (9)
이 블로그에 오시면 오른쪽이 뭔가 허전하다는 생각이 드실것 같습니다. 카테고리를 삭제했기 떄문입니다.
전에 앞글에서 카테고리를 삭제하고 태그기능을 살리겠다고 올렸는데, 오늘 그 일을 저질러 버렸습니다.

아토(IE-TOY)를 요번에 새로 업뎃하신 로져님의 블로그(http://loser.miniwini.com/wp/)에서는 카테고리라는게 존재하지 않습니다. 그 자리를 태그가 채우고 있습니다.

사실 여태까지 블로그하면서 태그라는걸 그냥 땜방용으로 쓰기만 했습니다. 글에 대한 요약을 단어화해서 표현했는데, 그것보다는 제대로 활용못하는 분류용으로 쓰는게 어떨까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기존 글이 100개 가량이 되어서 새로 분류를 할 수 없었습니다(분류를 할만한 시간도 없구요)
그래서 불가피하게 Season 1이라는 태그로 몽땅 바꿔버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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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라는게 그렇게 중요할까요?
도서관에 가거나 슈퍼마켓에 가면 편의상 나눠져있는걸 볼 수 있죠.
하지만 그 분류가 관리를 위한 것일까요? 고객을 위한 것일까요?



블로그라는걸 처음 집어들었을때 제일 먼저 한 일은 분류를 만드는 일이었습니다. 나름대로의 분류를 만들고 분류에 따라 글을 올렸습니다.
블로그에 보통 글을 올리다 보면 그 분류에 딱 맞아떨어지는 글이 많습니다. 하지만 어중간한것도 꽤 많습니다. 그런 분류때문에 찜찜함을 느꼈던 것일까요.

"분류가 사고와 글을 속박한다"
이같은 생각은 스콜님의 블로그에서도 찾아볼 수 있었습니다. 확실하게 제 경우에도 속하죠.

그래서 Story Board Season 2 에서는 분류체계를 통째로 날려버렸습니다.간략화했습니다. 분류가 아무것도 없다면 난장판이 되겠지요. 대신 태그 기능의 효과를 최대한으로 끌어보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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